4월 8일 오후에 친구 여비에게 전화가 왔다. (벨소리♬)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 묻치면 그만 인것을 ~ ♪ 여비가 전화한 이유인즉슨, 회사 OT 장소 섭외하러 간다고, 강원도로 가는데 바람쐴겸 같이 가자는 것이였다. " 콜 !!! " 을 외친후, 이동시 들을 음악을 주섬 주섬 찾아보았다. 결국 ..
때는 4월 1일.. 4월의 첫날이였다. 날씨가 그냥저냥 풀린듯 싶어 나 홀로 답답함의 탈출구로 " 해지 낚시터 " 양어장을 찾았다. 아래 사진에서처럼 바람은 적잖게 불었지만, 해도 없고 낚시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언제나 그렇듯.. 입어료 만원과 떡밥으론 아쿠아텍과 딸기맛 글루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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