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석이 형의 26주기’를 추모하며..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2022. 3. 18.노래 이야기/ᑭᒪᗩYᒪIST ᗪIᗩᖇ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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