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수호가족과 여비가족은 강화도 바다배팬션으로 놀러가자했다. 어제 누이와 형님이 집에 오셔서 하루밤을 자고 이른 오후까지 머물다가 가셨기에.. 이래저래 뒷정리가 많아 마무리를 하고, 잠깐 쉬고있자니 여비에게 연락이 왔다. 컨디션이 그닥이라 망설였지만.. 배경음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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