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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ᖇY/필력 키우기(23)

  • 윌 스미스,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갑분싸다구를!?

    2022-03-28 22:00     오늘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날이다. 사실 아카데미라고 하는 게 엄청 대단한 시상식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솔직히 뭐, 그다지 관심 있는 분야는 아니라서.. 그냥 우리나라의 윤여정 배우 님께서,시상자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에 국뽕의 마음가짐으로 한 번 둘러보게 되었다.  근데 웬걸?외국에선 꽤나 대배우로 알려진 윌 스미스 님이 갑분싸다구를 갈기시는 게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오늘의 있슈 제주는 바로 「윌 스미스,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갑분싸다구를!?」이다. 지금까지는 해당 기사들을 한 번 둘러보고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으나,오늘의 주제는 굳이 기사를 둘러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어차피 내 생각을 찌끄리는 곳이기에 관련 영상 하나 공유하면서 곧바로 본론..

    2022.12.13
  •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을 타고 찾아온 첫사랑의 설레임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不能說的秘密, 2007)

    2022-03-28 11:00    이 영화 속 계륜미 님의 대사엔 이런 말이 있다. “내가 널 만난 것 자체가 이미 불가사의야.” 그렇다.내가 이 영화를 만난 것 자체가 이미 불가사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계륜미 언니가 나오는 포스터부터 야무지게 조지고 넘어가자.  여윽시 여자는 단발이지..아? 삼천포로 빠질 뻔. 정신 챙기고 바로 이어가본다.  이유인즉슨,당시 나는 플스라는 가정용 오락기에 흠뻑 빠져 매일을 난닝구에 빤쓰 차림으로테레비 앞에 좀비 새기 마냥 앉아서, 지문이 닳도록 듀얼 쇼크만 주구장창 눌러대고 있었다. 그러다 오락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이성을 잃은 나머지 발뒤꿈치로 플스를 가격하기 이르렀고,순간 플스가 먹통이 되면서 테레비 화면에 어느 케이블 영화 ..

    2022.12.13
  • 보이그룹 리더 문준영, BJ하루와 폭로전!?

    2022-03-27 12:34    내가 아프리카TV라는 플랫폼을 처음 접하게 되었던 게 아마 2018년이었던가? 살면서 최악의 건강 상태가 찾아왔을 때,뭐라도 웃을 일 없을까 싶어 둘러보다 알게 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이었다.덕분에 나름 인상적인 추억도 생겼고, 또 한편으론 값진 경험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오늘의 있슈 주제는 바로 「보이그룹 리더 문준영, BJ하루와 폭로전!?」이다.(BJ란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시는 분들을 칭하는데, Broadcasting Jockey의 약자이다.) 먼저, 해당 기사들을 한 번 둘러보고 정리하는 건 재끼려 한다.대신 적당한 지점에 관련 영상을 첨부해 보겠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인터넷 방송이란 것에 대한 나의 사상을 검증하고 넘어가 본다. 이게..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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