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09_내 생각 아홉 번째
ㆍTISTOᖇY/#오블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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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질 때 더욱 빛나는 별.
그 별들이 이어져 생겨난 별자리.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별들도
그 옛날 누군가 역시 보고 있었을 것처럼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이어져 그 또한 보게 되겠지.
이를테면 별자리 같은.
더보기
끊임없이 이어져 생겨나는 무언가가 되어 보고픈 그런 꿈이 생겼다.
이를테면 따뜻함 같은.
● 내 생각 아홉 번째)
‘별자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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