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 날이 시작된 00시 40분쯤이다. 난 7일 저녁식사 후 11시가 넘어서야 서울에서 출발하여, 이곳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259 - 19 예플로 팬션 에 도착했다! 참으로 찾기힘든 곳에 짱박혀있는 팬션이였으나, 주변 경관이 참 멋스런 곳이였다. 도착하니 고기 구우며 술판이 벌어진 막..
5월 7일 팬션을 잡고, 수호네와 여비네랑 바람도 쐴겸, 근방 낚시할 곳이 있는 곳에서 밤 낚시도 즐길겸 떠나자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난 이 날 엄니가 쉬시기에 어버이날 기념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라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던 와중에.. 또 다시 연락이 온 것이.. 그냥 어버이 날 ..
때는 4월의 마지막 날! 다음 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구정이가 비공식적으로 쉬기로하고, 근로자의 날때는 직원인 친구가 쉬기로했단다. ㅋ 내 친구지만, 정말이지 인간적인 사장이다. ㅎㅎ 여튼.. 오전 11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이였다. 급 전화해서는 낚시 가잖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