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와 몇일전부터 " 아 땡기고 싶어 ~ " 하며 연락을 주고 받았다. 손이 근질 근질한 참에 일찌기 시마이한 난 구정이 가게로 이동했다. 난 로또 독식을 위해 번호를 뽑았고. 구정이도 마무리 작업을 들었갔다. ㅈㄱㅁㄴ 의 스케쥴이 있던 구정이는 일딴 낚시로 고고~!!! ㅋㅋㅋㅋㅋ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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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기돈 아들의 돌잔치가 있던 날. 여비네와 준수네는 수호네서 술한잔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나는 덜덜이 와이퍼 값도 줄겸, 요새 개도 안걸리는 감기와 터져버린 일복에 정신 몽롱한 구정이에게 으쌰 으쌰 홧팅 홧팅도 할겸, 구정이 가게로 갔다가, 구정와 함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