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김포 → 인천 → 영종도 → 검단수로 출조 !!!

인생 이야기/낚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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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와 몇일전부터 " 아 땡기고 싶어 ~ " 하며 연락을 주고 받았다.

손이 근질 근질한 참에 일찌기 시마이한 난 구정이 가게로 이동했다.

난 로또 독식을 위해 번호를 뽑았고.

구정이도 마무리 작업을 들었갔다.

 

ㅈㄱㅁㄴ 의 스케쥴이 있던 구정이는 일딴 낚시로 고고~!!! ㅋㅋㅋㅋㅋ

로또를 사고, 렁지와 간식을 산뒤 ...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하다가 일딴 김포쪽으로 가기로 했다.

 

김포 도착 !!! 날도좋고 하다보니 강태공님들이 ... 자리가 없다 ... ㅠ,.ㅜ

 

김포에 도착했으나..

연휴의 토요일이기도 했고, 날씨도 좋기도 했고,

이미 빼곡히 강태공님들께서 낚시를 즐기고 계셨다.

살포시 구정이와 주변을 탐색하고, 한차례 빙빙빙 돌다가...

 

" 인천 가자! " ㅋㅋㅋㅋㅋ

 

인천으로 가는 길 ~ 룰루랄라 ~ ♪ 날씨 쥑인다 !!!

 

인천에 도착했고,

그닥 사람이 없었던 이 곳에... 차들이...

역시나 날이 좋아서인지 강태공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셨다. ㅋㅋ

 

뽀인트를 찾아 탐색을 한뒤,

상류쪽에 자리를 잡기로하고, 100~150m를 걸어서 이동했다! 헉헉헉... ㅋㅋ

 

날이 좋아서인지 사진도 선명하군.. 입질한번 없던 이 곳.. ㅅㅂ ㅋㅋ

 

구정이는 살포시 아래쪽 뽀인트에 살짝 미련을 갖았지만,

그래도 일딴 처음마음 그대로 상류쪽에 셋팅을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 심장이 두근 세근 네근 이대근 ㅋㅋ

 

좋아보이지요??? 그러나... 조항은... 거지... 왕거지... ㅋㅋㅋ

 

처음의 떨림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입질 한번 못받고... 닝기미... ㅎㅎ

 

아래쪽 뽀인트로 옮기자로 의견을 모으고, 옮기려 했으나 ...

자. 리. 없. 음.

ㅋㅋㅋㅋㅋㅋㅋ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 우리는 절대 이동하지 않기로한 약속을 저버리고는

이왕 인천온거 저주의 영종도로 가기로 했다.

 

그 잠깐사이.. 모기테러.. 아놔.. 씝어먹을 모기들..

 

모든간에 바퀴만 달려있다면 조져주시는 스승 구정님. ㅋㅋㅋ

잽싸게 영종도에 도착!!!

왼쪽 라인에는 개구리 풀(?)같은 불순물 때문에 딱 한분의 강태공님이 계셨고,

오른쪽 라인에는 솔찬히 자리가 있었다.

희안한것은 낚시꾼에 비해 차들이 겁나게 많았던...

차를 여기 세워두시고, 다들 어디로 가셨나??? ㅋㅋㅋ

 

즐비한 차들과.. 문제의 개구리 풀인지, 브로콜리 할아버지 풀인지.. ㅋㅋㅋ

 

작년 구정이와 산란기 때문에 재미를 못봤던 뽀인트에 가볼까 했지만,

걸어가기는 너무 무리고..

그래서 차로 들어갈 길이 있는지 주변을 빙빙빙 ~ ㅋㅋㅋ

 

결국 길은 찾지못하고, 오른쪽 라인에서 낚시하기로 한뒤 상류쪽으로 올라갔다.

 

저기 반대편이 작년 구정이와 산란기의 악몽이 있던 뽀인트닷!!! @,.@

 

최상류쪽에서 왠지 생물이 많아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미역같은 불순물이 꽤나 있었지만,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듯.. ㅋㅋㅋ

이곳에선 짜잘한 입질이 자주 있었으나 ..........

 

자리는 좋았다. 나름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붕어가 없었다. 단지 망둥이 뿐..... 싀벨렐레.....

 

이런 뉘쥬구리 싑빱빠 망둥이 !!!

 

스승은 연달아 멸치스런 망둥이를 2~3수 건져 올렸고,

나역시 불순물에 뒤엉킨 망둥이를 건져 올렸다.

 

니미럴....

 

불순물 제거하느라 볼장 다보고, 망둥이들 미쳐돌아서 글루텐도 먹어대고...

영~ 느낌이 뽜 ~

 

다리에 40방 모기테러를 당하던 구정이는 한마디를  던졌다.

 

" 이동 !!! " ㅋㅋㅋㅋㅋ

 

 

사진에 남기는 것도 치욕스러운지 찍지 말라는 구정이를 설득해 한 컷 !!! ㅋㅋㅋ

 

인천에서 재수씨께 낚시 허락을 맡았으나,

어쩌면 당분간 앞으로의 낚시여행은 기약할수 없을지도 모르는 딜을 받아들인 구정이.

걱정마. 내가 로또 독식 한번 맞을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오늘을 헛되이 보낼수 없기에 우리는 ' 검단수로 '로 이동했다.

손맛터에 갈까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한마리를 잡아도 질을 따지기로 했다. ㅋㅋㅋ

 

일딴 배고픔에 매점으로 직행!

라면 + 김밥 + 계란 ㅋㅋㅋ

 

구정아 ~ 나이스 계란 초이스 !!!

 

다소곳하게 계란 까고있네! 까고있어! ㅋㅋㅋ

 

맛난 라면타임을 보낸뒤,

검단수로에서 첨 가보는 라인에 자리를 잡았다.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주변환경이 였다.

 

왠지 한건 할것같은..

사고 제대로 한번 칠것같은..

그런 분위기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오붓하게 휘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 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노래 감상의 시간도 갖으며 낚시를 즐겼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ㅅㅂ, ㅅㅂ, ㅅㅂ, ㅅㅂ,ㅅㅂ

ㅋㅋㅋ

 

오즉했으면 낚시 끊을까란 고민까지 만든 ㅋㅋㅋㅋㅋ

과연 붕어가 있을까란 생각도 ㅋㅋㅋ

결국 입질한번을 못보고 퇴조를 했다.

 

요새 참...

낚시 조과가...

 

어쩔??? ㅋㅋㅋ

 

허탈함에 퇴조후 이동때 한컷! 에 휴 ~ ㅋㅋㅋ

 

참! 로또 결과를 확인했을때, 나 식겁했다. ㅋㅋ

요새 나의 촉이 하늘을 찌른다!

구정아. 조금만 기둘려봐 ~ 캠핑카 끌고 낚시투어 가야지 ~ ㅋㅋ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라스트 낚시의 휘날레는

망..

 

둥..

 

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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