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19_내 생각 열아홉 번째

TISTOᖇY/#오블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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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이 여자, 저 여자)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일편단심 (一片丹心)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란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이란 속뜻을 지니고 있다.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한 사람을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의 상징으로

지조와 절개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숭고한 뜻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뜻의 꽃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이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일편단심, 동경, 숭배, 생명, 행운)

한 사람만 사랑하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라 한다.

 

 

누군가가 말을 했다.

나는 해바라기와 같은 일편단심의 남자라고.

평생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민들레라고.

 

자신 있게 일편단심이라 말하는 그 남자는 과연,

애당초 지조와 절개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성품인 걸까,

아니면 여태껏 겪어 본 유혹 중에 치명적인 유혹이 없었던 것일까?

 

해바라기와 같은 나의 경험 상,

아마도 그때는 맞고 그때는 틀리다고 본다.

 

 

남자는 다 그렇고, 다 똑. 같. 다.

더보기

해바라기와 같은 나는

사실 일편단심 해바라기보단

이거 해봐, 저거 해봐, 뭐해봐 하는 해봐라기에 가깝다.

 

 

 

 

● 내 생각 열아홉 번째)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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