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팬션을 잡고, 수호네와 여비네랑 바람도 쐴겸, 근방 낚시할 곳이 있는 곳에서 밤 낚시도 즐길겸 떠나자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난 이 날 엄니가 쉬시기에 어버이날 기념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라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던 와중에.. 또 다시 연락이 온 것이.. 그냥 어버이 날 ..
때는 4월의 마지막 날! 다음 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구정이가 비공식적으로 쉬기로하고, 근로자의 날때는 직원인 친구가 쉬기로했단다. ㅋ 내 친구지만, 정말이지 인간적인 사장이다. ㅎㅎ 여튼.. 오전 11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이였다. 급 전화해서는 낚시 가잖다.. 콜!..
4월 8일 오후에 친구 여비에게 전화가 왔다. (벨소리♬)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 묻치면 그만 인것을 ~ ♪ 여비가 전화한 이유인즉슨, 회사 OT 장소 섭외하러 간다고, 강원도로 가는데 바람쐴겸 같이 가자는 것이였다. " 콜 !!! " 을 외친후, 이동시 들을 음악을 주섬 주섬 찾아보았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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